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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또 다른 관광객 E씨는 "고층 호텔이 흔들리는데 머리 속 피가 한쪽으로 쏠리는 느낌이 들었다"며 "경주 지진 당시 트라우마를 겪었던 터라 너무 긴장된다. NHK 현지 방송에 따르면 2일 17시 기준...
    www.nocutnews.co.kr 2024-01-02
  • 사망자가 9만 9331명, 부상가 10만 3733명에 이를 정도로 큰 피해가 발생한 대지진을 수습하려고 당시 야마모토 곤베에 내각은 '조선인 습격설'을 명분으로 계엄령을 발동했다. 조선인 학살사건...
    www.ohmynews.com 2023-09-01